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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과 시모음

그 많던 시간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글수 283
조회수 날짜
다알리야 / 정지용
콜롬보
2011.05.19
조회수 2717
보리 피리 / 한하운
베로니
2011.04.26
조회수 1845
푸르른 날 / 서정주
베로니
2011.04.26
조회수 1961
빈집 / 기형도
콜롬보
2011.04.25
조회수 2335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 / 정현종
콜롬보
2011.04.25
조회수 2084
어느 소리 평생 / 고은
콜롬보
2011.04.14
조회수 2197
한점 부끄러움 / 고은
콜롬보
2011.04.14
조회수 2153
안부 / 고 은
콜롬보
2011.04.12
조회수 2027
별사(別辭) / 이제하
베로니
2011.02.28
조회수 2195
그리움도 화석이 된다 / 이외수
콜롬보
2011.02.24
조회수 2089
첫사랑 / 이외수
콜롬보
2011.02.24
조회수 2417
저무는 바다를 머리맡에 걸어 두고 / 이외수
콜롬보
2011.02.24
조회수 2507
싸락눈 뿌리는 날 / 신중신
콜롬보
2011.02.10
조회수 2266
연가 / 신중신
콜롬보
2011.02.10
조회수 2567
달콤한 유혹 / 케이크
베로니
2011.01.03
조회수 3189
그리운 사람 / 법정
콜롬보
2010.12.27
조회수 2663
뒷모습 / 법정
콜롬보
2010.12.27
조회수 2711
물처럼 흐르라 / 법정
콜롬보
2010.12.27
조회수 2617
이제는 더이상 헤매지 말자 / 바이런
콜롬보
2010.12.19
조회수 3489
무지개를 사랑한 걸 / 허영자
콜롬보
2010.12.19
조회수 2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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