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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18 벌화분
베로니
2195   2020-02-27
벌화분이란 벌이 꿀을 채취하면서 자신의 몸에 붙은 꽃가루와 타핵이 뭉쳐진 거을 말한다 료얄제리를 만드는 원료로 사용되는 귀한 성분이다 효능 효과로는 캠페롤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체내 항염, 살균 작용이 뛰어나고 ...  
17 술 깨려고 아침 운동? 근육 다 사라집니다
베로니
1628   2020-02-05
남성일수록 '근육 손실' 심해. 근육 키워주는 호로몬 감소 탓. 음주 다음 날 운동 피해야 음주량과 근육량은 반비례 한다 술을 마시는 만큼 근육이 우리 몸에서 빠져 나간다. 남성들에게는 이러한 근육 감소 현상이 더 ...  
16 술 마시고 붉어진 얼굴, 하얘지면 술 깬 걸까?
베로니
1862   2019-11-19
알코올 민감도 떨어진 것뿐 술을 마시면 얼굴이 빨개졌다가, 계속 마셔도 원래대로 돌아오는 사람이 있다. 피부에 붉은 색이 없어지면 알코올이 다 해독된 것일까? 알코올이 우리 몸에 들어오면 아세트알데히드라는 독성...  
15 미세먼지의 습격 난청까지 유발한다
베로니
2071   2019-11-19
청력에 중요한 '유모 세포' 손상 평행감각 손실` 어지럼증까지 외출 자제, 오염된 이어폰 안 써야 미세먼지가 소리를 잘 못듣는 '난청(難聽)'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고대안산병원 이비인후과 최준 ...  
14 전자담배, 심장에도 치명적
베로니
2053   2019-11-19
전자담배, 심장에도 치명적 LDL(나쁜 콜레스톨) 일반담배, 혈류량 올랐다 내려가. 전자답배는 증가 없이 감소만. 심혈관질환 고위험군 특히 주의. 전자담배가 일반담배보다 심장에 해로울 수 있다는 2가지 연구 결과...  
13 운동과 담 쌓았던 고령층
베로니
1873   2019-11-12
60세 넘어 시작해도 심근경색 감소 60세 이상 약112만명 대상 조사. 중등도.고강도 운동 주 3~4회. 2년 새 심뇌혈관질환 11% 감소 평소 운동을 안하던 고령자라면 지금부터라도 운동을 시작하자. 60세 이후에 운동을 새롭...  
12 치매 가족을 위한 팁
베로니
1944   2019-11-12
※ 대화 내용 .동료 이름 점점 잊으며 서른 아홉에 '장년치매' 진단. 병 걸린 후의 일상을 담담하게 적어 치매인에 대한 편견. 고정관념 깨 가족이 지켜야할 주의 사항도 담아 1. 실수해도 비난하지 않는다 치매인에겐 ...  
11 걸을 때 팔 앞뒤로 흔들어야 건강 효과
베로니
1508   2019-11-08
걸을 때 팔 앞뒤로 흔들어야 건강 효과 균형감 좋아져 낙상 예방 효과 신진대사 잘 돼 체중 감량 효과 걸을 때는 팔을 앞뒤로 흔들며 걷자. 팔을 움직이면서걸으면 낙상 예방,신진대사 활성화 등 다양한 건강 효과가 있기 때...  
10 말을 아끼는 지혜 // 퍼옴 image
베로니
1742   2019-11-06
'웅변은 은(銀)이요 침묵은 금(金)이다.'라는 격언은 침묵을 강조할 때 자주 쓰입니다. 시리아의 북쪽에 위치한 타우라스 산 정상은 조류의 제왕인 독수리들이 터를 잡는 서식지로 유명합니다. 타우라스 산은 척박하여 독수리들은...  
9 노년층 간식 잘 먹는 법
베로니
1479   2019-10-21
당분 많은 과일은 줄이고, 근육' 뼈에 좋은 우유' 체소 드세요 소화가 느리고 입맛이 없는 노년층은 영양 섭취가 부족할 수 있다. 이 때 간식은 영양 보충을 돕지만 잘못된 방법으로 먹으면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 ...  
8 결초보은// 빌려온 글 imagefile
베로니
2219   2019-10-16
수크렁. 마치 강아지풀을 튀겨놓은것처럼 생긴풀이다. 사자성어 결초보은(結草報恩)이란 말에 연관된 풀이다. 춘추좌씨전(春秋左氏傳) 宣公十五年에 나오는 말로 , 은혜를 잊지 않고 반드시 갚음을 뜻한다. ♡ 결초보은 의 유래...  
7 길위에 젖은 낙엽처럼 살아가기/ 하동군민신문 독자마당
콜롬보
1742   2019-10-09
도비 문찬인 요즘은 송년 모임도 일찍 시작한다. 12월엔 날을 잡기가 쉽지 않아 11월 모임도 많다. 산이 좋은 사람은 같이 산에 오르는 것으로, 또 어떤 사람들은 영화를 본 뒤 차 한 잔 하는 것으로 송년회를 대신하기도...  
6 쌀 위주 韓食, 이상지질혈증 위험 '뚝'
베로니
1471   2019-10-05
밀가루 기반 양식 먹은 사람보다 총콜레스테롤 수치 낮아 쌀을 위주로 식사를 하는 사람이 밀가루 위주로 식사를 하는 사람보다 이상지질혈증 위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지질혈증은 심장병의 주요 원인으로, 남성에게...  
5 유독 '꼬르륵' 소리가 심한날, 왜 그럴까?
베로니
1904   2019-10-01
유독 '꼬르륵' 소리가 심한날, 왜 그럴까?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는 경험은 누구나 한 번씩 한다. 그런데 유달리 꼬르륵 소리가 많이 나는 날이 있다. 왜 그럴까? 중앙대학병원 소화기내과 김범진 교수는 "꼬르륵 소리가...  
4 노인 냄새의 정체는? ~ 퍼옴
베로니
1920   2019-09-18
노인 냄새의 정체는? 도대체 이런 좋지 않은 냄새의 정체는 뭐고 이걸 퇴치 할 수는 없는 것인가? 오혜영(의학박사) 하나로 의료재단 진료원장을 만났다. 안녕하십니까? 작년에 두 번씩이나 토요건강포럼에 나오셔서 우리 대한...  
3 발효의 효능
베로니
1879   2019-06-30
맛.영양 살리고 흡수 돕는 '발효의 마법' 아시나요 모든 음식은 시간이 지나면 썩는다. 하지만 부패 과정에서미생물과 특정 환경에 놓이면 누룩,효모처럼 풍미와 영양이 한층 더 살아난다. 마법 같은 이 과정을 '발효'라 부른다...  
2 과로가 심혈관질환 48%로 높인다
베로니
1837   2019-06-12
한국보건사회연구원서 분석 발표 스트레스 호로몬이 혈관벽에 상처 과로가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크게 높인다는 발표가 나왔다. 최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과로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질병 부담'에 대해 발표했다. 과로의...  
1 왜 한껏 울고나면 개운해질까?
베로니
1706   2019-06-12
소소한 건강상식 // 조선일보 부교감신경 자극 , 몸 진정시켜너무 울지 않아도 심장병 위험 화가 나고, 예민하고, 긴장되던 마음이 한바탕 울고 나면 안정되는 경험을 해봤을 것이다. 이유가 무엇일까? 눈물을 흘리면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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