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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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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 | 2197 | | 2020-02-27 |
벌화분이란 벌이 꿀을 채취하면서 자신의 몸에 붙은 꽃가루와 타핵이 뭉쳐진 거을 말한다
료얄제리를 만드는 원료로 사용되는 귀한 성분이다 효능 효과로는 캠페롤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체내 항염, 살균 작용이 뛰어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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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깨려고 아침 운동? 근육 다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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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 | 1629 | | 2020-02-05 |
남성일수록 '근육 손실' 심해. 근육 키워주는 호로몬 감소 탓. 음주 다음 날 운동 피해야
음주량과 근육량은 반비례 한다 술을 마시는 만큼 근육이 우리 몸에서 빠져 나간다. 남성들에게는 이러한 근육 감소 현상이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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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고 붉어진 얼굴, 하얘지면 술 깬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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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 | 1863 | | 2019-11-19 |
알코올 민감도 떨어진 것뿐
술을 마시면 얼굴이 빨개졌다가, 계속 마셔도 원래대로 돌아오는 사람이 있다. 피부에 붉은 색이 없어지면 알코올이 다 해독된 것일까?
알코올이 우리 몸에 들어오면 아세트알데히드라는 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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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의 습격 난청까지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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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 | 2073 | | 2019-11-19 |
청력에 중요한 '유모 세포' 손상
평행감각 손실` 어지럼증까지
외출 자제, 오염된 이어폰 안 써야
미세먼지가 소리를 잘 못듣는 '난청(難聽)'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고대안산병원 이비인후과 최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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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 심장에도 치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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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 | 2055 | | 2019-11-19 |
전자담배, 심장에도 치명적 LDL(나쁜 콜레스톨)
일반담배, 혈류량 올랐다 내려가.
전자답배는 증가 없이 감소만.
심혈관질환 고위험군 특히 주의.
전자담배가 일반담배보다 심장에 해로울 수 있다는 2가지 연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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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과 담 쌓았던 고령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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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 | 1873 | | 2019-11-12 |
60세 넘어 시작해도 심근경색 감소
60세 이상 약112만명 대상 조사. 중등도.고강도 운동 주 3~4회. 2년 새 심뇌혈관질환 11% 감소
평소 운동을 안하던 고령자라면 지금부터라도 운동을 시작하자. 60세 이후에 운동을 새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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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가족을 위한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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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 | 1946 | | 2019-11-12 |
※ 대화 내용 .동료 이름 점점 잊으며 서른 아홉에 '장년치매' 진단.
병 걸린 후의 일상을 담담하게 적어 치매인에 대한 편견. 고정관념 깨
가족이 지켜야할 주의 사항도 담아
1. 실수해도 비난하지 않는다 치매인에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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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을 때 팔 앞뒤로 흔들어야 건강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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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 | 1510 | | 2019-11-08 |
걸을 때 팔 앞뒤로 흔들어야 건강 효과 균형감 좋아져 낙상 예방 효과 신진대사 잘 돼 체중 감량 효과 걸을 때는 팔을 앞뒤로 흔들며 걷자. 팔을 움직이면서걸으면 낙상 예방,신진대사 활성화 등 다양한 건강 효과가 있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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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아끼는 지혜 //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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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 | 1744 | | 2019-11-06 |
'웅변은 은(銀)이요 침묵은 금(金)이다.'라는 격언은 침묵을 강조할 때 자주 쓰입니다. 시리아의 북쪽에 위치한 타우라스 산 정상은 조류의 제왕인 독수리들이 터를 잡는 서식지로 유명합니다. 타우라스 산은 척박하여 독수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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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층 간식 잘 먹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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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 | 1480 | | 2019-10-21 |
당분 많은 과일은 줄이고, 근육' 뼈에 좋은 우유' 체소 드세요
소화가 느리고 입맛이 없는 노년층은 영양 섭취가 부족할 수 있다. 이 때 간식은 영양 보충을 돕지만 잘못된 방법으로 먹으면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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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초보은// 빌려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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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 | 2220 | | 2019-10-16 |
수크렁. 마치 강아지풀을 튀겨놓은것처럼 생긴풀이다.
사자성어 결초보은(結草報恩)이란 말에 연관된 풀이다.
춘추좌씨전(春秋左氏傳) 宣公十五年에 나오는 말로 , 은혜를 잊지 않고 반드시 갚음을 뜻한다.
♡ 결초보은 의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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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에 젖은 낙엽처럼 살아가기/ 하동군민신문 독자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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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보 | 1743 | | 2019-10-09 |
도비 문찬인
요즘은 송년 모임도 일찍 시작한다. 12월엔 날을 잡기가 쉽지 않아 11월 모임도 많다. 산이 좋은 사람은 같이 산에 오르는 것으로, 또 어떤 사람들은 영화를 본 뒤 차 한 잔 하는 것으로 송년회를 대신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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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위주 韓食, 이상지질혈증 위험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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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 | 1472 | | 2019-10-05 |
밀가루 기반 양식 먹은 사람보다 총콜레스테롤 수치 낮아
쌀을 위주로 식사를 하는 사람이 밀가루 위주로 식사를 하는 사람보다 이상지질혈증 위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지질혈증은 심장병의 주요 원인으로, 남성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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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꼬르륵' 소리가 심한날, 왜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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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 | 1905 | | 2019-10-01 |
유독 '꼬르륵' 소리가 심한날, 왜 그럴까?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는 경험은 누구나 한 번씩 한다. 그런데 유달리 꼬르륵 소리가 많이 나는 날이 있다. 왜 그럴까? 중앙대학병원 소화기내과 김범진 교수는 "꼬르륵 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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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냄새의 정체는? ~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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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 | 1922 | | 2019-09-18 |
노인 냄새의 정체는? 도대체 이런 좋지 않은 냄새의 정체는 뭐고 이걸 퇴치 할 수는 없는 것인가? 오혜영(의학박사) 하나로 의료재단 진료원장을 만났다. 안녕하십니까? 작년에 두 번씩이나 토요건강포럼에 나오셔서 우리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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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의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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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 | 1881 | | 2019-06-30 |
맛.영양 살리고 흡수 돕는 '발효의 마법' 아시나요 모든 음식은 시간이 지나면 썩는다. 하지만 부패 과정에서미생물과 특정 환경에 놓이면 누룩,효모처럼 풍미와 영양이 한층 더 살아난다. 마법 같은 이 과정을 '발효'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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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로가 심혈관질환 48%로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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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 | 1839 | | 2019-06-12 |
한국보건사회연구원서 분석 발표 스트레스 호로몬이 혈관벽에 상처 과로가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크게 높인다는 발표가 나왔다. 최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과로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질병 부담'에 대해 발표했다. 과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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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한껏 울고나면 개운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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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 | 1707 | | 2019-06-12 |
소소한 건강상식 // 조선일보 부교감신경 자극 , 몸 진정시켜너무 울지 않아도 심장병 위험 화가 나고, 예민하고, 긴장되던 마음이 한바탕 울고 나면 안정되는 경험을 해봤을 것이다. 이유가 무엇일까? 눈물을 흘리면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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