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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2
2018.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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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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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과 시모음
그 많던 시간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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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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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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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가을 빛
베로니
2015-09-02
1921
182
나뭇잎 한장
베로니
2015-09-02
1880
181
인연(因緣)이란 / 박만엽
콜롬보
2015-09-02
1800
180
빗물같은 정을 주리라 / 김남조
콜롬보
2015-09-02
1858
179
썩지 않는 씨앗이 꽃을 피울 수 없다
콜롬보
2015-03-30
1789
178
마음이 말하는 것 / 좋은 글에서
콜롬보
2015-03-29
1871
177
삼월 // 괴테
콜롬보
2015-03-01
1842
176
거짓말 // 유안진
콜롬보
2015-02-08
1944
175
아름다운 노년 // 퍼온글
콜롬보
2015-01-27
1941
174
나에게 이야기하기 / 이어령
콜롬보
2015-01-18
2572
173
맑은 시냇물만 같아라 // 좋은 글
콜롬보
2015-01-09
1799
172
우리가 눈발이라면/ 안도현
콜롬보
2014-12-27
1791
171
섬진강 매화꽃을 보셨는지요 //김용택
콜롬보
2014-05-16
1775
170
내 마음은 // S.월리엄스
콜롬보
2014-05-08
1726
169
상처에 대하여 // 복효근
콜롬보
2014-04-08
2156
168
최인호작가의 유고 시
콜롬보
2014-03-16
1859
167
익숙지 않다 // 마종기
콜롬보
2014-03-05
2030
166
K. 레인 (사랑받지 못하여) 중에서
콜롬보
2014-02-20
1994
165
금기 // 이성복
콜롬보
2014-02-20
2341
164
좋은 글 중에서
콜롬보
2014-01-15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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