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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맺어 준그댈 따라 내 인생을 열어가니 영혼이 아름답고어두운 인생은 빛이 됩니다,
그대와 함께하는 삶은 기쁨이 되었기에 아무리 험한 가시밭길도 마다치 않고허락한 인생 끝까지 그댈 따르렵니다.
가슴에 묻은 그대 천하일색 양귀비라도 부럽잖고 세상 그 무엇과도 바꾸진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