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설탕과 솔잎을 준비 / 솔잎은 1cm 정도 잘라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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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율은 1:1 로해서 골고루 잘 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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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은 꼭 유리병이어야 함, 플라스틱 종류는 솔의 향을 흡수하니까....

물을 정수기 물을 사용해도 되지만 나는 끓여서 식힌 물을 사용함 

설탕을 많이 넣어도 괜찮음. 달아서 물을 많이 타서 먹으면  음료수처럼 먹어도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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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잎이 잠길 정도의 물을 붓는다 (끓인 물이나 정수물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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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을 닫고 테이프로 밀봉해버림.여름에는 그늘지고 서늘한 곳에 두지만

겨울에는 너무 찬 곳보다 신발장위나 베란다 찬장속같은 곳에 넣어두면 괜찮을 듯.

여름에는 일주일 후 쯤이면 솔잎색이 회색으로 변했을 때 채에 건져서 따로 보관하고

겨울에도 장소에 따라 시일을 정할 수 없지만 일주일에서 10일 정도면 될 것 같음.

 너무 오래두면 맛이 변하기도함, 약간의 식초 맛으로, 먹어도 상관은 없음

혹시 까스가 생길 수가 있으니 일주일 쯤에서 봉함을 열고 까스 배출을 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

나는 경험이 없지만 주의사항에 있긴 하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