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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lo <메뉴/>

1. 주께선 나의 피난처 의지할 곳 주님 뿐 풍파가 심할지라도 내게는 평화있네

메마른 우리 영혼에 새생명 주옵시며 주안에 영원한 안식 누리게 하옵소서

2. 내 갈 길 아득히 멀고 나의 힘 기진한데 내본향 집을 향하여 가는 길 비추소서

메마른 우리 영혼에 새생명 주옵시며 주안에 영원한 안식 누리게 하옵소서

모든 이를 사랑으로 품에 안으려 한다면 내 몸의 가시부터 빼내야 한다 ~ veroni
번호
제목
글쓴이
95 고통이 고통인 이유 //성녀 발비나
베로니
2019-04-14 1236
94 고해성사
콜롬보
2019-03-24 1533
93 영성체
콜롬보
2019-03-24 1308
92 오늘은 나에게,내일은 너에게
콜롬보
2018-11-18 1270
91 사랑의 슬픔
콜롬보
2018-07-22 1291
90 장미꽃을 팔던 아이
콜롬보
2018-07-20 1201
89 기쁨이 덕이되어 / 성 필립보 네리
콜롬보
2018-06-08 1367
88 아내는 나의 힘
콜롬보
2018-04-23 1169
87 원수를 정말 사랑할 수 있을까?
콜롬보
2018-04-06 1129
86 `기도발`은 있다
콜롬보
2018-03-06 1150
85 깨어 준비하고 있어라
콜롬보
2018-03-02 1127
84 새로운 시작은 은총의 시간입니다
콜롬보
2017-12-25 1281
83 수리산 성지
콜롬보
2017-12-19 1258
82 오순절에 내리시는 성령
콜롬보
2017-10-25 1204
81 진무영 순교성지
콜롬보
2017-10-17 1164
80 소돔과 고모라의 외계인
콜롬보
2017-10-09 1191
79 기획특집 // 경찰사목위원회
콜롬보
2017-10-05 1209
78 은이 성지
콜롬보
2017-09-25 1226
77 moment, 순간
콜롬보
2017-09-18 1218
76 기도
콜롬보
2017-09-03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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