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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lo <메뉴/>

1. 주께선 나의 피난처 의지할 곳 주님 뿐 풍파가 심할지라도 내게는 평화있네

메마른 우리 영혼에 새생명 주옵시며 주안에 영원한 안식 누리게 하옵소서

2. 내 갈 길 아득히 멀고 나의 힘 기진한데 내본향 집을 향하여 가는 길 비추소서

메마른 우리 영혼에 새생명 주옵시며 주안에 영원한 안식 누리게 하옵소서

모든 이를 사랑으로 품에 안으려 한다면 내 몸의 가시부터 빼내야 한다 ~ veroni
번호
제목
글쓴이
35 김범우의 집터
콜롬보
2015-02-15 1875
34 농부의 마음
콜롬보
2014-05-22 1220
33 사랑하는 벗이여!
콜롬보
2014-03-24 1373
32 눈물
콜롬보
2014-03-18 1184
31 일상생활에서 만나는 고통
콜롬보
2014-03-17 1327
30 신의 숨결
콜롬보
2014-02-03 1365
29 천사가 불러준 노래 하나
콜롬보
2013-07-18 1398
28 신록이 더욱 눈부신 이유
콜롬보
2013-06-17 1322
27 꽃 중의 꽃, 사람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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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1695
26 기분 좋은 용서
콜롬보
2013-06-11 1382
25 행복하고 싶으세요?
콜롬보
2013-05-18 1458
24 어느 하루 / 말씀의 이삭
콜롬보
2013-01-24 1582
23 기도 / 말씀의 이삭
콜롬보
2013-01-24 1607
22 산타클로스
콜롬보
2013-01-04 1971
21 겸손의 눈
콜롬보
2012-12-18 2072
20 편리함을 내려놓고 불편함을 받아들이면
콜롬보
2012-12-03 1953
19 영원히 신의를 지키시는 주님
콜롬보
2012-11-16 1647
18 새 하늘과 새 땅
콜롬보
2012-11-05 1588
17 주님의 눈으로 세상 보기
콜롬보
2012-11-01 1886
16 서소문 밖 네거리 순교성지
콜롬보
2012-10-27 2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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