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메뉴>
2025.09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1. glo <메뉴/>

1. 주께선 나의 피난처 의지할 곳 주님 뿐 풍파가 심할지라도 내게는 평화있네

메마른 우리 영혼에 새생명 주옵시며 주안에 영원한 안식 누리게 하옵소서

2. 내 갈 길 아득히 멀고 나의 힘 기진한데 내본향 집을 향하여 가는 길 비추소서

메마른 우리 영혼에 새생명 주옵시며 주안에 영원한 안식 누리게 하옵소서

모든 이를 사랑으로 품에 안으려 한다면 내 몸의 가시부터 빼내야 한다 ~ veroni
번호
제목
글쓴이
95 고통이 고통인 이유 //성녀 발비나
베로니
2019-04-14 1263
94 고해성사
콜롬보
2019-03-24 1563
93 영성체
콜롬보
2019-03-24 1343
92 오늘은 나에게,내일은 너에게
콜롬보
2018-11-18 1303
91 사랑의 슬픔
콜롬보
2018-07-22 1318
90 장미꽃을 팔던 아이
콜롬보
2018-07-20 1251
89 기쁨이 덕이되어 / 성 필립보 네리
콜롬보
2018-06-08 1404
88 아내는 나의 힘
콜롬보
2018-04-23 1199
87 원수를 정말 사랑할 수 있을까?
콜롬보
2018-04-06 1161
86 `기도발`은 있다
콜롬보
2018-03-06 1166
85 깨어 준비하고 있어라
콜롬보
2018-03-02 1154
84 새로운 시작은 은총의 시간입니다
콜롬보
2017-12-25 1314
83 수리산 성지
콜롬보
2017-12-19 1301
82 오순절에 내리시는 성령
콜롬보
2017-10-25 1239
81 진무영 순교성지
콜롬보
2017-10-17 1213
80 소돔과 고모라의 외계인
콜롬보
2017-10-09 1219
79 기획특집 // 경찰사목위원회
콜롬보
2017-10-05 1237
78 은이 성지
콜롬보
2017-09-25 1263
77 moment, 순간
콜롬보
2017-09-18 1261
76 기도
콜롬보
2017-09-03 1349
여기는 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