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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lo <메뉴/>

1. 주께선 나의 피난처 의지할 곳 주님 뿐 풍파가 심할지라도 내게는 평화있네

메마른 우리 영혼에 새생명 주옵시며 주안에 영원한 안식 누리게 하옵소서

2. 내 갈 길 아득히 멀고 나의 힘 기진한데 내본향 집을 향하여 가는 길 비추소서

메마른 우리 영혼에 새생명 주옵시며 주안에 영원한 안식 누리게 하옵소서

모든 이를 사랑으로 품에 안으려 한다면 내 몸의 가시부터 빼내야 한다 ~ veroni
번호
제목
글쓴이
55 성당에 처음 나온 사람처럼
콜롬보
2016-10-27 1097
54 용산 성직자 묘지
콜롬보
2016-10-26 1225
53 건강한 즐거움 VS 왜곡된 만족
콜롬보
2016-10-25 1276
52 너희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희의 마음도 있다
콜롬보
2016-08-30 1134
51 하느님 앞에서 부유한 이
베로니
2016-08-12 1399
50 너희는 증언할 것이다
베로니
2016-08-09 1024
49
콜롬보
2016-06-27 1122
48 Memento Mori (죽음을 기억하라 !)
콜롬보
2016-02-16 1113
47 왜고개 성지
콜롬보
2016-01-19 1194
46 " 기적을 바라십니까?"
콜롬보
2016-01-19 1204
45 " 이 밤을 편히 쉬게 하시고...."
콜롬보
2016-01-14 994
44 하느님을 보셨나요?
콜롬보
2016-01-04 1019
43 곳간에서 인심(人心)난다
콜롬보
2015-08-12 1170
42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콜롬보
2015-08-12 1099
41 가톨릭 대학교 성신교정
콜롬보
2015-04-20 1132
40 잊을 수 없는 만남
콜롬보
2015-04-20 1214
39 빈 무덤 - 부활하신 예수님을 증언하다
콜롬보
2015-04-16 1330
38 세례와 할아버지
콜롬보
2015-04-16 1207
37 예수님의 십자가의 삶을 따르며
콜롬보
2015-03-29 1287
36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안될까요?
콜롬보
2015-03-23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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