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메뉴>
2025.08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1. glo <메뉴/>

1. 주께선 나의 피난처 의지할 곳 주님 뿐 풍파가 심할지라도 내게는 평화있네

메마른 우리 영혼에 새생명 주옵시며 주안에 영원한 안식 누리게 하옵소서

2. 내 갈 길 아득히 멀고 나의 힘 기진한데 내본향 집을 향하여 가는 길 비추소서

메마른 우리 영혼에 새생명 주옵시며 주안에 영원한 안식 누리게 하옵소서

모든 이를 사랑으로 품에 안으려 한다면 내 몸의 가시부터 빼내야 한다 ~ veroni
번호
제목
글쓴이
35 김범우의 집터
콜롬보
2015-02-15 1844
34 농부의 마음
콜롬보
2014-05-22 1198
33 사랑하는 벗이여!
콜롬보
2014-03-24 1347
32 눈물
콜롬보
2014-03-18 1147
31 일상생활에서 만나는 고통
콜롬보
2014-03-17 1299
30 신의 숨결
콜롬보
2014-02-03 1337
29 천사가 불러준 노래 하나
콜롬보
2013-07-18 1376
28 신록이 더욱 눈부신 이유
콜롬보
2013-06-17 1293
27 꽃 중의 꽃, 사람 꽃
콜롬보
2013-06-16 1665
26 기분 좋은 용서
콜롬보
2013-06-11 1358
25 행복하고 싶으세요?
콜롬보
2013-05-18 1437
24 어느 하루 / 말씀의 이삭
콜롬보
2013-01-24 1559
23 기도 / 말씀의 이삭
콜롬보
2013-01-24 1577
22 산타클로스
콜롬보
2013-01-04 1930
21 겸손의 눈
콜롬보
2012-12-18 2036
20 편리함을 내려놓고 불편함을 받아들이면
콜롬보
2012-12-03 1928
19 영원히 신의를 지키시는 주님
콜롬보
2012-11-16 1614
18 새 하늘과 새 땅
콜롬보
2012-11-05 1568
17 주님의 눈으로 세상 보기
콜롬보
2012-11-01 1851
16 서소문 밖 네거리 순교성지
콜롬보
2012-10-27 2278
여기는 어디